밀가루 담합이 드러난 뒤, 장사하는 사람들만 또 한 번 계산기를 두드리게 됐다
장사판에서는 이런 일이 제일 먼저 체감된다 장사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. 원재료값이 한 번 올라가면, 그다음은 끝이 아니다. 밀가루처럼 기초가 되는 재료가 흔들리면 빵집도, 분식집도, 프랜차이즈도, 결국은 다 같이 흔들린다. 그런데 이번에 드러난 건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, 여러 제분업체가 가격과 물량을 맞춰 놓고 움직인 담합이었다. 이게 현실이다. 농림축산식품부가 담합 관련 업체를 정책자금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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